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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오심을 기다리며 (12월 첫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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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샤인 작성일10-12-08 14:30 조회4,0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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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강절이 시작됐습니다. 대강절은 예수님의 오심을 기다리는 절기를 의미합니다. 한문으로는 기다릴 대(待)와 내릴 강(降)로 되어 있어 하늘에서 오신 이를 기다린다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영어 표기인 Advent는 ‘옴’, ‘도착’을 의미하는 라틴어 ‘adventus’에서 유래된 말입니다. 성탄절 전 4주간의 기간을 대강절로 삼습니다.

대강절 기간동안 교회는 매주일 보라색 촛불을 하나씩 켜며 예배를 드리게 됩니다. 보라색은 전통적으로 회개를 뜻합니다.(그렇기에 사순절 색도 보라색입니다.) 즉 대강절은 우리의 마음을 회개함 가운데 가다듬고 그리스도의 오심을 준비하는 기간이라는 뜻이 포함되어 있습니다.(요즈음은 대강절 기간 동안 희망을 뜻하는 파란색을 대신 쓰기도 합니다.) 이렇듯 보라색 촛불을 하나씩 켜며 예배를 드리다가 대강절 세번째 주일에는 기쁨을 뜻하는 분홍색 초를 대신 켜기도 합니다. 주님 오심을 기대하는 마음의 벅참을 표현하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대강절 촛불들 가운데 있는 하얀 초는 “거룩하고 순결한”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합니다. 성탄절에는 네 개의 대강절 초와 함께 이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중간의 하얀 초를 함께 켜고 예배를 드리게 됩니다.

초 주위를 감싸고 있는 초록색의 가지는 원을 그리게 되어 있습니다. 끝이 없는 원과 같이 영원하신 그리스도의 존재를 상징하며, 푸르름은 예수님이 지금도 살아서 역사하고 계심을 나타냅니다.

(퍼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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