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생각이 계속 난다는것이 사랑이라고 하는군요..

 

여러교우들이 병으로 힘 들어 하시다가 치료받고 건강한 모습들을 뵐때 정말 행복합니다..

 

최성산 장로님은 귀 수술후 목사님 설교를 70%이상 청취가 가능하며 성경공부시간에도 많이 문답이 된다고 합니다..

 

이영순 권사님도 그 큰 수술을 마쳤는데 벌써 교회도 나오고 참으로 건강한 모습을 볼때

 

얼마나 마음에 감격이 되는지...참으로 공평하시고 우리의 형편과 처지에 맞게 사랑을 부어

 

주시는지 생각할수록 감동이요 은혜의 연속입니다..

 

언제나 하나님만 의지하며 주 안에서만 평화를 찾는 우리모두가 되기를 성심껏 기도합니다..